연대앞, 신촌에 위치한 요이스시를 다녀왔습니다.
요이스시 영업시간
11:00-21:00
브레이크타임
15:00-16:00
건물 2층에 있고
전에는 회전초밥으로 운영했는데 현재는 그냥 일반 스시집으로 바뀌었습니다.
사장님은 그대로이구요!
요이스시에서 커플세트와 연어초밥, 그린홍합을 시켜보았습니다.
커플세트라 그런지 푸짐하게 나오네요!
맛있는 건 한번더 자세히.
주로 자주 먹는 생선들만 나와서 좋았습니다.
(회알못입니다ㅋㅋ)
회의 산도도 좋았고, 두께도 도톰해서 씹는맛이 좋았어요.
홍합오븐구이.
버터와 치즈의 조합은 사랑이죠.
맛있게 먹었습니다.
내돈내산 후기 마칩니다.
종종 갈거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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